한국인의 눈


날치(기)와 정치
YMCA 에서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가 “여보, 오늘 한국 뉴스 들었어요?” 하고 묻습니다. “아니, 왜?… 북한에서 또 미사일 발사 했데?” 하고 내가 되 묻자, “아뇨…” 하고는 조금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봅니다. “무슨 소식인데… 또, 누가 시달리다 못해…” “아뇨. 한국 국회에서 의원들이 서로 육탄공격을 하면서 고함치고, 폭력을 자행하고, 심지어 집기를 서로 집어 던지는 테러 같은 장면이, 미국 전국에 방송되는 TV 뉴스에 방영이 되었어요. YMCA 에서 운동하면서 뉴스를 보게 되었어요.” 이 말을 듣고 나서, “아, 그래. 새로운 것도 아닌데, 뭐…. 오히려 그런게 없어면 이상하고 불안한게 한국 정치일걸… 이명박 정권 이전에는 그래도 조용해서 이제 뭔가 좀 되는가 보다 했는데… 별 수가 없나보지 뭐.” 이렇게 말을 하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한국인으로서 이 뉴스를 본 미국인들에게 챙피하고, 미안 한 생각까지 듭니다.

알고 보니, 여당이 날치기로 미디어 법을 처리 할려고 하자, 이를 저지 하던 야당 사이에서 발생한 폭력이었습니다. 이유가 어떻던 간에, 그래도, 명색이 한국인을 대표 한다는 국회인데…
이런 작태를 보이고도, 버젓이 고개를 들고, 어깨에 힘을 주고 나돌아 다니는 것도 모자라, 자기가 일등 위원이라고 떠벌리는 어리숙함을 용기로 봐야 될지, 아니면, 무식으로 봐야 될지 도데체 혼돈스럽습니다. 나는 아닌데, 상대 당이 무지막지하게 반대를 해서 생긴 일이니, 상대가 사죄하고 뺏지를 반납 해야 할 것이라고, 떠벌리는 책임전가 용기는 또 무엇인지요? 이런 패거리식 용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국민은 또 무엇을 생각 하고 있을 까요?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아쉬워 하는 시람들이 오히려 쉬쉬하면서, 숨을 죽이는 분위기는 또 무엇입니까! 어쩌다가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공화국으로 전락 하게 된 걸까요?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공권력에서 내놓는 많은 대답들 중, 발전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것들 보다는 광고용이나, 일회 전시용이 많이 나오는 것도 서글퍼고 부끄러운 일 입니다. 자기 성찰을 하여, 담백하게 대처하는 것 보다는 상황에 맞는 말을 찿아내어 이것만 모면하면 된다는 처사는 언제쯤 무너지게 될지? 아니, 그렇게 될 희망이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청와대, 국회, 공권력이 서로 뒤질세라 덩달아 앞다투어 이런 일을 일삼고 있는 것을 어떤 눈으로 봐야 할까요? 툭하면 ‘국민들이 모른다,’ ‘국민들 눈이 너무 어둡다,’ ‘바람 부는대로 가는 것이 국민이다,’ 라고 하면서 자국민을 비판하고, 흉보는 정부와 공권력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이러는 것일까요?! 선직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에서 정부와 공권력이 자국민을 상대로 이런 발언을 서섬치 않고 하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는지 찿고, 또 찿았지만, 아직 찿지 못했습니다. 찿게되면 그래도 위로를 조금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치와 민주주의가 약속이나 한 것처럼 이렇게 어지럽고, 무질서 한 나라가 한국 말고 또 있을까? 하는 한심한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몇년 전만 해도, 미국 일반 시민들로 부터, ‘한국의 민주주의가 많이 안정적이고 경제도 안정적이다.’ 라는 인사를 종종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들로 부터 걱정하는 인사를 듣습니다. 북한의 현 상황 보다도, 한국의 현 상황이 더 걱정이 되는가 봅니다. 남한과 북한이 위치와 나라 이름만 다를 뿐, 정치와 민주주의를 비교 해 보면, ‘오십보 백보가 아니냐?’ 라고 할까 봐 마냥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제는 대한 민국이 소설 “파리대왕” 에 나오는 소국같은 나라가 아니라, 세계지도에 뚜렷이 명기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알려진 나라임을 알리는, 바른 자세를 가진, 현명하고 좋은 한국인들이 한마디 해야 할 때 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결코 TV 뉴스에 나온 것과 같은, 그런 나라가 아님을 알려야 합니다. 우리에게도 참신한 국가관과, 서로를 존중하는 뿌리 깊은 문화와 도덕이 있음을 알릴 때 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우리의 부끄러움을 씻어야 겠습니다.

그리운 손길
지금 너나 할 것없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조바심을 하면서, 누가 해결책을 내놓고 시원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하고 나날을 보내는 일들이 다반사 입니다. 미국에서는 오바마 정권이 어떻게 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한국에서는 이 명박 정권이 어떻게 해 주기를 그래도 은근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운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그리움이 사회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든, 한국이든 아직까지 뽀족한 해결책이 없고, 실업율이 앞으로 더 올라간다는 전망이 경제를 더욱 경직되게 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지역별로도 많은 가게와 밴츠사업들이 문을 닫고, 심지어 교회 건물이 전세로 나온 지역도 있습니다.

이러한 중에도 경직된 사회 분위기를 그나마 따스하게 녹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곳 올랜도 플로리다 주에서도 많은 대형 마트에서 특별할인 판매와 무료 시식, 하나를 사면 같은 품목 두개 째는 무료로 가지는 할인등 아주 다양하게 하고 있고,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신재품들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많은 식당에서도 대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식사를 사면 7살 이하 아이들은 무료, 어른 식사 하나를 사면 두번째 어른 식사는 무료, 인원이 특정 수 이상이면, 그 이상은 무료 (예를 들면, 어른 5인 이상일경우, 5인까지만 돈을 받고 그이상은 무료), 식당별로 날을 정해서 하루 동안 모든 식사를 무료로 하는 등, 아주 다양하고, 짜임새 있게 하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명절 할인판매와는 아주 다른 느낌을 주는 따스한 일들 입니다. 행사로 하는것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하는 할인 행사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년중 행사와는 별도로 하는 “덤으로 하는 나누기” 입니다. 이렇게 하는 가게나 식당, 마트들도 고맙고, 대단 하지만,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고맙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내식구, 내 경제를 생각하면, 왕창사서 가져갈 수도 있는데, 왕창가서 하루 종일 먹을 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고, 다른 사람, 다른 가족을 생각해서, 더 필요한데도, 절제를 하면서 사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들의 마음 씀씀이가, 경직된 경제로 굳어진 마음을 더욱 감동 시키고, 녹이고 있습니다.

이를 아주 성숙된 시민의식이라고 할까요? 여기에서 경제를 다시 살리는 원동력이 나오고, 사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 힘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도 여기에 동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형 마트나, 식당처럼 할 수는 없어도, 내가 가진 것으로 나누고 동참하여, “그리운 손길” 이 되어야 겠습니다.

나의 조국 대한 민국

지금도 “나의 조국 대한민국” 이라는 말을 듣거나, 할때, 항상 가슴이 찡해오고, 괜실히 눈을 들어 조국이 있는 쪽으로 돌리고, 먼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이 미소가 사라지고, 걱정스러운 한숨이 나옵니다. 단순히 전직 국가 원수가 투신 하여 목숨을 끊은 것 때문많은 아닙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남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데, 더 한것은, 이런일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자성하는 경향이 없고, 여전히 기회주의적이고, 배타적인 행위와 얄팍한 속임수 수법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어서, 분석적인 사고를 하는데 전혀 익숙치 못한 국민들을 이용할려고, 시작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한국의 정치와 문화가 깨어서 자기를 성찰하고, 서로를 인정 해 주고, 존경 해 주는 가운데,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건강한 정치와 국민 문화를 세워나가야 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는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정부가 이를 앞장서서 한다거나, 국민들을 이해와 화해의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좋은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뉴스 콤맨트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정부의 역량이나, 능력을 봐서는 이마저도 힘들 것 이라고 분석을 합니다. 국민들이 이를 향해 나아가도, 정부가 방해가 되면 됐지, 도움이나, 보탬이 될지가 의문 스럽다는 것 일까요? 그리고, 한국 국민이 이를 원하는지도 하나의 의문이 아닐까요? 이러니, 한숨이 나올 수 밖에요.

현 정부가 들어선 후, 한국의 민주주의가 오히려, 10년정도 퇴보 했다는 평가는 듣기조차 거북 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 입니다.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 너무나 간절 합니다. 그리고 노 전 대통령이 건강한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 임기동안 희생적으로 일을 했는데, 국민과 야당 뿐만아니라, 여당까지도 등을 돌렸다는 내용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왜 일까? 하고 자꾸 되씹어 봅니다.

우리
우리는 어릴 때 부터 “우리” 를 사용 하면서 성장 했습니다. 지금 와서 다시 생각 해 보니 참 좋은 말 인것 같습니다. 믈론 그 배경과 문화를 알고 나면 조금은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참 좋은 말 임에는 확실 합니다.

지금도 서슴치 않고, ‘우리집,’ ‘우리 아내,’ ‘우리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우리 남편,’ ‘우리 아들,’ ‘우리 딸’ 등 무수히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하고나서 한번 더 생각 하면,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는 말들 입니다.

오바마와 리더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 한지 3일만에, 회의석상에서 “구제금융 통과 안되면, 4년후 대통령 재선거에 되지 않을거니까 반드시 통과 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으로 재선 되어야 한다.” 고 말을 해 미국 국민들의 실망을 자아 냈습니다. 도무지 상상을 할 수 없는 발언을 했을 뿐만 아니라, 아주 미 성숙한 언행을 해 미국 국민들이 실망이 아닌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가 대통령 자격이 있는지를 의문스럽게 여깁니다.

이일이 있은지 2 주 후에는 큰 실언을 해 미국 국민에게 공개 사과를 하는 일이 또 발생 했습니다. 오바마를 지원한 미국 국민과 지원 하지 않은 미국 국민들 모두가 상당히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 불안이 대통령 때문에 발생 된 것이라, 경제가 더 악화 되고, 시장이 경직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다시 생각 하게 됩니다.

리더 쉽은 유창한 말에 있지 않음이 짧은 기간에 증명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 더 더욱 볼안하고 조마조마 합니다. 많은 미국 국민들이 마음에 안정을 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리 치고 저리 되치는 말 재주가 리더쉽이 아님은 확실 한것 같습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에 자신을 비교한 오바마가 생각없고, 지각이 없는 행위를 했다고 보아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를 링컨과 비교 해서 자기를 높인게 아니라, 오히려 욕보인 결과를 초래 한 것 같습니다. 링컨을 욕보인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기를 욕보인 격 입니다.

말 그대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칸 어메리칸 대통령이 당선되어, 그야말로 역사적인 대통령인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가는 것 같아 너무나 아쉽고, 불안 합니다. 역사적인 많큼 잘 되야 될텐데…..

오바마와 미국 경제
미국 새 대통령 취임식이 지난2009년 1월 20일에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역사적인 취임식이었습니다. 취임식을 참석 하기위해 미국 전국에서 시람들이 워싱턴으로 모여 들었고 사상 유래 없는 경호와 경호 비용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6시간이상 영하의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취임식이 거행 되는 야외 광장에 모여서 기다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새 대통령이 취임하면 경제도 살아나고, 살기도 더 편해 질거라고 기대를 하면서 모였고, 모인 수 백만의 인파가 너나 할것 없이 TV 인터뷰를 할 때마다, 그렇게 되리라 희망차게 말을 했습니다. 춥지않냐고 묻는 인터뷰 아나운서에게, 춥지만 앞으로 모든게 잘 될거라는 생각을 하면, 오히려 든든하고 보람 된다고, 거침없이 말을 했습니다.

근데 이런 희망을 아랑곳 하지않고, 취임식 당일 미국 월스트릿 주식이 300 에서 400 포인트 충격적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미국 경제전문가면 누구나 다 앞으로도 계속 경제가 더 나빠질거라고 합니다. 은행들이 융자를 하지 않습니다. 이자는 자꾸 올라 갑니다. 도산하는 은행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집값이 폭락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나의 정체성을 찿아서 차근차근히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계획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생각 하는 이상의 가치가 있고, 지금 격는 고통은 이 가치에 비하면 강하지 않습니다. 그 고통을 이 가치에 비하면, 느리지만 서서히 고통은 사라지고 가치가 그 빛을 발하게 됩니다.

Homestay (1)
One of my Korean friends came to the USA to learn English and possibly study in a graduate school. He got a student visa through an English language school. He applied for the English language school to improve his English and he got accepted. He was so excited to come to the USA and study English. He seemed to enjoy his learning. But it did not last long. It lasted about three months. After that, he lost his interest in learning English and began to miss his classes. He started to lose his excitement which he had at the beginning. His enthusiasm began to decrease and his complain started to increase. His school sent him a notice letter regarding him missing too many classes. However, he did not pay much attention to the letter. He kept missing his classes. His school sent another notice letter. He did not care because he thought that it would be fine since he paid his tuition in full. He received another letter from his school about 3 weeks later. The third letter notified him that school had reported his absence to INS.

Homestay (2)
I believe some of you have had an international related experience such as having an international student staying with your family. I have a friend from overseas whom stayed with an American family while his stay in the USA. Many days, I mean a lot, he would come or call me and pouring out his experience with his host family. All most every time when I hear his story, I smiled. Sometimes, I could not help my self but laughing.
On his first day with his host family, he put all his stuff into his room. While he was moving things into his room, host family was helping him to carry things into his room. He felt that he was welcomed. After bring everything in his room, host father came into his room and showed around the room, bath room, closet, shower, bed, storage where extra pillows and blankets be found. Then he invited my friend toward kitchen and showed him around the kitchen. My friend saw some strange kitchen wares which he has not seen before. He thought that Americans’ life is very interesting. He asked questions to himself, “Why do they need this? What do they do with these things? There are things a lot better than this. Why don’t they get rid of this ugly looking thing and get a new one?” While he was listening host father’s explanation, he responded by saying, “yea” or nodding his head. But, of course, he did not understand what the host father said at all. All were so foreign for my friend. He was just waiting for the host father to finish his talk. It made his head spin. He did not know what to do with this over flowing foreign and unknown information. It was not only the information which was foreign, but also the host family, house, rooms and everything in the house.

휴대폰과 비상전화 911(한국은 119)
새로 산 휴대폰이 자주 안 되더니 오늘은 아예 불통이다. 그래서 비상연락 버턴을 눌렀다. 직원이 즉시 전화를 받는다. 목소리도 아주 또박또박하고 딱부러진다. 그런데 한국어가 아니라 전혀 이해가 안되어 코리언 이라고 하니 직원이 통역관을 고용해서 삼자 통화를 한다. 통여관의 통역을 통해 전화 받는 직원이 휴대폰 회사 직원이 아니라, 911 (한국은 119) 응급 전화 요원임을 알게 된다. 응급 전화 요원이 상냥하게 괞찮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고 전화회사로 연락을 하라고 안내를 한다. 그런데고 막무가내로 자기 문제만 나열하면서 도와 주어야 한다고 강요를 하니, 요원이 단호하고도 딱부러지게, ‘지금 하신 전화번호는 응급시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응급상황에서 응급도움이 필요하실 때에만 사용 하셔야 합니다. 다른응급전화를 받아야 됩니다. 실례지만 전화를 끊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라고 한다.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내가 도움이 필요해서 전화를 했고, 전화를 받았으면, 고객을 도와줘야 되는 것 아니냐고 응급전화 요원에게 따진다. ‘죄송하지만, 도움드릴게 전혀 없습니다. 응급전화는 화재, 범죄, 사고등으로 인해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응급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전화 입니다. 지금도 응급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니, 전화를 끊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라고 응급전화 요원이 딱부러지고도 정중히 부탁을 한다. 그러자 ‘아니 이여자 이게 왜이래, 누가 그걸 모르나? 더러워서, 그러면 전화를 휴대폰 회사로 돌려주면 될거가지고… 아이 알았어, 끊을께. 에이씨.’ 하고는 전화를 끊는다.
혹시 이런 경험을 미국에서 해 보셨습니까? 실수로 이런 경험을 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당황하거나 황당해 하지 마시고 전화를 즉시끊고, 611로 전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611이 휴대폰 비상전화 번호 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어설픈 영어 승부수

우리 속담에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 는 표현이 있다. 이 표현을 빌려서 “선 영어가 사람을 잡는다” 로 표현을 한번 바꾸어 보았다.

미국 이민와서 사신지 20여년이 넘은 한 아주머님이 은행직원과 전화 통화를 한다. 아주머니는 자신이 넘치고, 딱부러지는 목소리로 계속해서 영어로 설명을 한다. 20여년을 미국에서 살았으니, 자신이 넘치는 것은 당연 할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문제는 은행직원이 자신 넘치는 아주머니의 영어를 전혀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직원이 아주머니께 “죄송 합니다. 한번 더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공손히 질문을 한다. 이런 질문이 세번, 네번 반복되니, 아주머니께서 심하게 역정을 내고 고래고래 고함을 친다. 아 세상에, 이를 어쩌면 좋을까? 아주머니 자족심도 자존심 이지만, 은행 직원도 대단하다. 아주머니 영어 대강 이해 했으면 알아서 일을 처리해 주면 될텐데… 아주머니의 역정에도 아랑곳 않고 침착하게 안정된 목소리로 아주머니에게, “고객의 편의를 위해 통역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통역 서비스 해 드릴까요?” 라고 아주머니의 의사를 묻는다. 화가 치민 아주머니는 역겹게 “예”라고 대답을 했고, 드디어 통역관이 삼자통화로 연결이 되었다.

아주머니는 통역관에게 같은 한국 사람이니까 하는 말인데 하면서 나는 미국 정통영어를 했는데, 이 은행직원은 아니라고 하면서, 은행직원 영어실력을 흠잡으며, 미국정통영어를 모르는 무식한이라고 흉을 본다. 뿐만 아니라, 미국 백인이 아닌, 이민자 이거나, 흑인아니냐고 언성을 높인다. 통역관의 통역을 들은 은행직원은 아주머니의 흉에도 상관없이 차분히 일을 처리하기 위한 질문을 하고 답을 한다.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아주머니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었다. 고객 서비스를 철저히 하고 있었다. 다행히 언쟁이나 다툼이 없이 일을 무사히 처리 하게 되었다. 일을 다 처리하고 난 은행직원이 통역관에게 부탁을 하나 한다. “지금까지 통역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님께 저는 백인이며, 미국에서 태어났고, 나면서 부터 미국정통영어를 배우고 사용 했으며, 00 대학 학위도 취득 했고, 미국정통영어 몸에 배여 있다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통역관 사용하는 것이 전혀 부끄럽거나, 자존심 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권리를 행사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만약 제가 한국에서 이런일을 당했다면 저도 통역관의 도움을 청했을 것입니다. 라고 고객님께 전해 주시고, 제가 도와드릴 다른 일이 있는지도 여쭤봐 주시고, 오늘 전화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인종차별적인 언어를 쉽게 하는 아주머니가 너무나 걱정이 된다. 그리고 왜 ‘같은 한국 사람이니까 하는 말인데’ 라고 하고는, 같은 한국 사람에게 남에 대해서 좋은 말은 할 수 없었는지. 답답하고, 치미는 속상한 아주머니의 속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은행직원도 충분히 아주머니의 고충을 이해를 했다. 이민자의 생활고를 모르는 것도 아니다. 이민자가 격는 생활고를 아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민자의 생활고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격는 일들이다. 내가 격는 것들이 특별하다고 하면, 무의식중에 내가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그리고 내가 특별하면 남도 특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떠세요? 함께 생각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하면 된다 (Do it it will work)
우리 속담에 “하면 된다” 는 말이 있습니다. 군에서는 “안되면 되게 하라” 라는 구호를 사용 하기도 합니다. 좋은 의미로 사용이 되었으면 하고 이런 속담이나 구호를 사용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네 일상생활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해서 무엇이 상식이고, 어디까지가 이성적인지 아리송한 경우가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내가해서 되면 그게 맞고, 나는 영웅이 되고, 내가해서 안되면 너탓이고, 너가 나쁜 사람이 되고, 나는 너를 고소해서 채포할 수 있지만, 너는 고소를 해도 소용이 없다. 왜냐면, 내가 하는 것이 맞는데, 너가 하지 못하게 비 이성적으로 나를 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비 이성적일지라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너를 채포하고야 말리라.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한 것을 누가 뭐라고 해도 반드시 하리라. 내가 하는 것이 옳고, 남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하기위해 나는 반드시 너를 채포해서 내 발아래 두고, 내가 너위에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리고, 내가 하고자 한 것을 반드시 이루어 영웅이 되어야 한다.
“하면 된다.” 가 무지막지로 하면 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알아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아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아서 했는데도 안될 경우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있는 경우는 더 더욱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함께 생각 해 봅시다. 3 Step Breakthrough 의 Life Coach Ben Kim 이 함께 하겠습니다.

신용카드와 황당
겨우 신용카드를 발급 받아 한 이년 정도 잘 사용 했습니다. 그 동안 혜택도 많이 보았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오늘 카드를 사용하니 되지를 않는 거예요. 그것도 백화점에서. 아 얼마나 낮 뜨겁고 황당 했는지 모르겠어요. 챙피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계속 되지를 않아 결국 다른 카드로 결재를 하기는 했는데, 이건 꼭 따지고, 바로 잡아야 하겠기에 카드를 발급 해 준 은행에 전화를 했지요. 상당히 화가 나 있었어요. 전화를 했더니, 정규적인 신용 확인 결과에 의해 카드 사용 한도 액이 미화 25,000 달러에서 570 달러로 하향 조정 되어서 카드가 되지를 않았다고 해요.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 말이 안 나와요. 아니, 세상에 은행에서 카드를 줘 놓고, 이게 내 카드인데, 아니, 자기들이 뭔데 당사자인 내 허락도 없이 돈을 내렸다 올렸다 하는 겁니까! 좋아요, 내 신용이 나빠서 내려야 된다고 해요. 그래도 그렇지 25,000 불에서 500 불로 내리다니 이해가 돼요. 이거 뭐 카드 돈 가지고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하옇던 화가 나도 이만 저만 한게 아니 잖아요. 다른 은행 카드는 오히려 금액이 올라 갔는데, 아니 왜 이 은행만 이렇대요. 별꼴이야 정말. 아, 내가 미치겠네. 이거는 뭐 아무리 화를 내고 고함을 쳐도 바늘도 안들어 가고, 카드를 취소 하겠다고 해도 뚜꺼비 파리 잡아 먹듯 반응도 없고. 아, 정말… 말도 잘 안 통해, 은행에 가서 한 바탕 했으면 시원 하겠는데 차마 그럴 수도 없고..
많이 들어 본 얘기죠? 금방 이해가 되죠? 어떨게 해야 되죠? 화를 풀고 자신감을 얻어서 살아야 되잖아요. 라이프 코치 밴 김 이 함께 합니다.

나는 내 할일 다 했는데…

미국에서 자주 내 실수가 아닌 은행이나, 전화 회사 등의 실수로 부당한 불 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일을 당하게 되면 너나 할것없이 화가 나고, 황당 해 집니다. 이국 땅에서 언어도 안되고 문화도 다르고, 생각만 해도 손에 땀이 나고, 얼굴이 달아 오르고, 한숨이 나오고, 가슴답답 손발마비 현상이 일어 나는데,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나는 내 할일 다 했는데…

Common Knowledge
It is known to everyone that there are millions of jobs out there. I know some who have even sent their C.V.s to foreign countries to get a fine job they want. We also know that it is not an easy task to get what we want. Sometimes many of us just don’t know how to proceed to get the one we want. So we try so many different things to find a way to proceed to get the one. When you do, please remember to practice your common based knowledge including knowing yourself, finding your vision and proceeding success.

Redistribution
Recently I received this very interesting email. Sender permitted me to post it.
Today on my way to lunch I passed a homeless guy with a sign that read “Vote
Obama, I need the money.” I laughed.
Once in the restaurant my server had on a “Obama 08″ tie, again I
laughed–just imagine the coincidence.
When the bill came I decided not to tip the server and explained to him that
I was exploring the Obama redistribution of wealth concept. He stood there in
disbelief while I told him that I was going to redistribute his tip to
someone who I deemed more in need–the homeless guy outside. The server
angrily stormed from my sight.
I went outside, gave the homeless guy $10 and told him to thank the server
inside as I decided he could use the money more. The homeless guy was
grateful.
At the end of my rather unscientific redistribution experiment I realized the
homeless guy was grateful for the money he did not earn, but the waiter was
pretty angry that I gave away the money he did earn even though the actual
recipient deserved money more.
I guess redistribution of wealth is an easier thing to swallow in concept
than in practical application.
OR IS IT………REDISTRIBUTION OF SOMEONE ELSE’S WEALTH IS A GREAT
IDEA…………..or just a fools political game !!

응급 전화 예의
한 아주머니가 응급 전화를 했습니다. 미국은 911 이고 한국은 119 입니다. 응급전화 요원이 아주머니를 돕기위해 통역관을 고용 했습니다. 응급전화 요원이 위치가 어디냐고 아주머니에게 묻지만, 아주머니는 막무가내로 큰 소리로 빨리 경찰 보내라고 말을 합니다. 요원이 다시 “위치를 알아야 졍찰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디서 전화 하고 있습니까? 길 이름이 무엇 입니까?” 하고 다급 하지만 차분한 목소리로 아주머니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여기에 있으니까 빨리 경찰을 보내” 라고 합니다. “길 이름 주소를 모르시면, 동네 이름은 아십니까?” 하고 요원이 질문을 하자, “여기에 있어요” 하고 아주머니가 대답을 합니다. 시간은 자꾸가고… 요원이 “보이는 큰 건물이 있습니까?” 하고 묻자, “있어요, 여기 있어요.” “건물이름 보입니까?” “예” “이름이 무엇입니까?” …. 결국 오랜 시간 통화가 계속 된 후 아주머니 위치를 확인 했고 경찰을 보냈습니다.
이 일을 생각 하면서 듣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 하다는 것도 다시 확인 했습니다.

Culture
The end of culture is right living.
-W. Somerset Maugham

Culture
Culture is the widening of the mind and of the spirit.
-Jawaharlal Nehru

Culture
Recently, I was a bit disturbed by the fact that people don’t seem to appreciate/buy when someone make a simple and true statement. However, if others make a pointless, complicated and false statement, people not only appreciate, but also hang on to it. It is just too much. It is crazy.
Many people don’t care about common sense based truth any more, but their own interests. As long as it meets their own desire(s), they will buy it. They would do anything and everything to get what they want and to completely destroy the simple and true statement. They don’t even know what they do. They don’t even know who they are. They don’t care anymore about their own identity. They don’t care about their own statements as long as they bring them what they want.

Culture
Culture is the habit of being pleased with the best and knowing why.
-Henry Van Dyke

뉴욕 총기 사건
얼마전에 뉴욕에서 총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부모와 같이 미국에 이민와서 20여년이 넘게 살아온 중년의 남성이, 이전에 참석했던, 정부운영 영어 학교 (이민자를 위해서 미국 정부에서 무료 영어 학교를 운영 함) 에 가서 총기를 난사해 무고한 사람들이 참사를 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사전에 계획을 하여, 준비를 해 왔습니다. 당일에 완전무장차림을 하고, 차를 뒷문앞에 주차하여, 사람들이 뒷문으로 도망하지 못하게 막고, 정문으로 들어가 총기를 난사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스스로 총을 쏘아 파란만장한 생을 처참하게 마감 했습니다.
이렇게 무고한 사람들에게 총기를 난사 해, 참사를 당하게 할 많큼의 특별한 원한이나, 이유도 없었습니다. 단지 이 사건이 있기 전에 직업을 잃게 된 것 뿐입니다. 타인이 자기를 등한시 한다고 생각을 해서, 스스로를 소외시키면서, 준비를 해 왔습니다.
한 이년쯤전에 죠지아 텍 대학에서도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잊혀져 가지만, 이 사건의 당사자도 이민자의 아들 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당사자도 사전에 준비를 했고, 이를 시행 하겠다는 것을 주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사건 당일에 무장을 하고 총기를 난사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스스로 총을 쏘아 처참히 생을 마감 했습니다.
이 두사건 당사자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는 언어 장벽을 넘어섰다는 것 입니다. 그 다음은 언어 장벽을 넘어는 섰지만, 문화적인 적응을 잘 하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문화적인 충격을 해소 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고 있었고, 스스로를 소외시키면서, 자기만의 안전지대를 만들어, 고독하게 닫혀진 생활을 해 오다, 급기야는 이것이 폭발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적인 충격은 이민. 유학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격는 절대적인 과정 입니다. 이를 잘 소화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소화를 위한 첫 단계는 지금 본인이 있는 곳이, 내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있다는 것을 받아 들이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내 나라에서는 이런 경우 이렇게 하는데, 여기서는 어떻게 하나 하고, 잘 관찰을 하여, 이 차이를 받아들이고,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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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불편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내 나라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왜 여기서는 다르게 하는지 하고, 비교하면서, 불평을 쌓아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쌓이는 불평은 해소 하기가 아주 힘이 듭니다.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 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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