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인생코치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설사 인생코치를 받고 싶어도 자존심 문제로 쉽지가 읺을 뿐만 아니라, 생소 하기까지 해서 남의 간섭을 받는 것처럼 여겨지기에 마땅치가 않다고 합니다. 사실 일리도 있다고 보겠습니다. 내 인생 내가 사는 것이고, 그렇게 살면 되지 무슨 인생코치는…
여기서 잠시 축구 국가 대표선수를 생각 해 봅시다. 이 선수들은 엄선된 선수들로서, 축구를 전문으로 하는 프로 입니다. 이들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이는 선수들이 축구를 못해서 코치가 필요 한것이 아니라, 잘 해서 입니다. 축구 경기를 할 때, 선수들이 많은 것을 보고 생각 하면서 경기를 하지만, 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코치는 이 부분을 봅니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조언과 작전을 줄 수 있습니다.
인생코치도 이와 같습니다. 한 개인의 삶을 잘 보아 컨설팅하고 코치를 해주는 것 입니다. 명문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천” 도 처음에는 ‘내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는 대학 최고인기과 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데, 인생코치가 왜 필요해?’ 학위 중인 지금도 유명회사들에서 스카웃제의까지 받고 있는데… 하면서 인생코치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사실 그렇기도 합니다. 제일가는 명문대에서 최고인기과에서 학사, 석사도 아닌 박사과정을 하는 사람이 뭐가 부족해서 인생코치를 받겠습니까? 앞길이 탄탄하게 보장이 되어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 입니다.
그런데 그가 인생코치를 받기로 하고, 밴김 3 단계길잡이 코치를 받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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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를 시작 하면서 그는 자기 영어수준을 올려서, 영어 컨퍼런스 메인 스피커로도 흠이 없는 프리젠트가 되는 것과, 세계적인 명문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 국비 장학생으로입학해서, 박사과정 연구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코치가 시작이 되었고, 코치를 받을 수록 아주 진지 해 졌습니다. 코치를 받는 중에, 영어 컨퍼런스 메인 스피커로서 성공적으로 프리젠트를 했고, 캠브리지 대학 박사과정에 국비장학금으로 입학도 해서 지금 캠브리지 대학에서 연구 중에 있습니다.
더 나아가 캠브리지에서 연구중인 지금도 밴김 3단계 코치를 계속 받기를 원해서 코치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