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기)와 정치


YMCA 에서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가 “여보, 오늘 한국 뉴스 들었어요?” 하고 묻습니다. “아니, 왜?… 북한에서 또 미사일 발사 했데?” 하고 내가 되 묻자, “아뇨…” 하고는 조금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봅니다. “무슨 소식인데… 또, 누가 시달리다 못해…” “아뇨. 한국 국회에서 의원들이 서로 육탄공격을 하면서 고함치고, 폭력을 자행하고, 심지어 집기를 서로 집어 던지는 테러 같은 장면이, 미국 전국에 방송되는 TV 뉴스에 방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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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CA 에서 운동하면서 뉴스를 보게 되었어요.” 이 말을 듣고 나서, “아, 그래. 새로운 것도 아닌데, 뭐…. 오히려 그런게 없어면 이상하고 불안한게 한국 정치일걸… 이명박 정권 이전에는 그래도 조용해서 이제 뭔가 좀 되는가 보다 했는데… 별 수가 없나보지 뭐.” 이렇게 말을 하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한국인으로서 이 뉴스를 본 미국인들에게 챙피하고, 미안 한 생각까지 듭니다.

알고 보니, 여당이 날치기로 미디어 법을 처리 할려고 하자, 이를 저지 하던 야당 사이에서 발생한 폭력이었습니다. 이유가 어떻던 간에, 그래도, 명색이 한국인을 대표 한다는 국회인데…
이런 작태를 보이고도, 버젓이 고개를 들고, 어깨에 힘을 주고 나돌아 다니는 것도 모자라, 자기가 일등 위원이라고 떠벌리는 어리숙함을 용기로 봐야 될지, 아니면, 무식으로 봐야 될지 도데체 혼돈스럽습니다. 나는 아닌데, 상대 당이 무지막지하게 반대를 해서 생긴 일이니, 상대가 사죄하고 뺏지를 반납 해야 할 것이라고, 떠벌리는 책임전가 용기는 또 무엇인지요? 이런 패거리식 용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국회와 청와대, 그리고 국민은 또 무엇을 생각 하고 있을 까요?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아쉬워 하는 시람들이 오히려 쉬쉬하면서, 숨을 죽이는 분위기는 또 무엇입니까! 어쩌다가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공화국으로 전락 하게 된 걸까요?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공권력에서 내놓는 많은 대답들 중, 발전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것들 보다는 광고용이나, 일회 전시용이 많이 나오는 것도 서글퍼고 부끄러운 일 입니다. 자기 성찰을 하여, 담백하게 대처하는 것 보다는 상황에 맞는 말을 찿아내어 이것만 모면하면 된다는 처사는 언제쯤 무너지게 될지? 아니, 그렇게 될 희망이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청와대, 국회, 공권력이 서로 뒤질세라 덩달아 앞다투어 이런 일을 일삼고 있는 것을 어떤 눈으로 봐야 할까요? 툭하면 ‘국민들이 모른다,’ ‘국민들 눈이 너무 어둡다,’ ‘바람 부는대로 가는 것이 국민이다,’ 라고 하면서 자국민을 비판하고, 흉보는 정부와 공권력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이러는 것일까요?! 선직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에서 정부와 공권력이 자국민을 상대로 이런 발언을 서섬치 않고 하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는지 찿고, 또 찿았지만, 아직 찿지 못했습니다. 찿게되면 그래도 위로를 조금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치와 민주주의가 약속이나 한 것처럼 이렇게 어지럽고, 무질서 한 나라가 한국 말고 또 있을까? 하는 한심한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몇년 전만 해도, 미국 일반 시민들로 부터, ‘한국의 민주주의가 많이 안정적이고 경제도 안정적이다.’ 라는 인사를 종종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들로 부터 걱정하는 인사를 듣습니다. 북한의 현 상황 보다도, 한국의 현 상황이 더 걱정이 되는가 봅니다. 남한과 북한이 위치와 나라 이름만 다를 뿐, 정치와 민주주의를 비교 해 보면, ‘오십보 백보가 아니냐?’ 라고 할까 봐 마냥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제는 대한 민국이 소설 “파리대왕” 에 나오는 소국같은 나라가 아니라, 세계지도에 뚜렷이 명기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알려진 나라임을 알리는, 바른 자세를 가진, 현명하고 좋은 한국인들이 한마디 해야 할 때 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결코 TV 뉴스에 나온 것과 같은, 그런 나라가 아님을 알려야 합니다. 우리에게도 참신한 국가관과, 서로를 존중하는 뿌리 깊은 문화와 도덕이 있음을 알릴 때 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우리의 부끄러움을 씻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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