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3일 11 년 만에 마음에 어린 고국, 대한민국 방문을 했다. 가족동반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설레는 기쁨은 감출수 없다. 어머님과 형님네, 동생네 그리고 친구들께 방문연락을 다 했다.
서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만나고, 식사도 같이 하고 그 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하면서 아주 보람되고 감사한 방문을 했다.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가족과 친구들 덕분에 값지고 힘이 되고, 잊을 수 없는 방문이 었다. 사랑하는 가족과 고마운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I am so glad you had such a wonderful time with family and friends in Korea! I remain grateful to God you had this special opportunity, and our family hopes you have man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