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자동차 사고 (2) 생각하면 할 수록 속상해요. 전화를 해도 말이 안통하니 통역관을 통해서 해야 되고, 설사 통역관이 있다고 해도, 내가 먼저 자동차 보험회사에 전화 한다는 자체가 손에 땀나는 일이잖아요. 누가 무슨 말을 할지도 모르고, 한두 마디 알아 들어도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설사 해도 제대로 했는지 조차도 알 수 없고. 보험회사에서 말을 해 주어도 […]

김치가 치즈를 만날 때

윤: 아니, 저는 같은 한국사람이니까 전화가를 하나 사도 한국사람 한테 사면 서로 도우는 일이려니해서, 일부러 한시간 넘게 운전해서 가서, 전화기를 사고, 전화개통을 했는데 … 이렇게 사기를 처서 먹어도 유분수지, 이런 경우가 어디 있어요. 전화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몇번을 갔는데, 한다는 소리는, ‘전화기 아무 이상 없는데요. 잘 사용해야 됩니다.’ 뿐이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전화기가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