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맞은 선택 결정: 새로 산 휴대폰

새로 산 휴대폰이 자주 안 되더니 오늘은 아예 불통이다. 그래서 비상연락 버턴을 눌렀다. 직원이 즉시 전화를 받는다. 목소리도 아주 또박또박하고 딱 부러진다. 그런데 한국말이 아닌 영어라 전혀 이해가 안되어 코리안 이라고 하니, 직원이 통역관을 고용해서 삼자 통화를 한다.

통역관의 통역을 듣고, 전화 받는 직원이 휴대폰 회사 직원이 아니라, 911 (한국은 119) 응급 전화 요원임을 […]

봄과 정

봄 마다 들로 산으로 뛰어 다니며 달래, 냉이를 캐어 각종 반찬과 냉이 된장찌개를 해 먹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냉이 된장찌개 맛은 꿈에도 그리운 맛 이었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봄 마다 한국 식당에 가서 냉이 된장 찌개를 찿을 정도 입니다. 미국에서 먹는 맛이 그 시절 맛은 아니지만, 그 추억을 불러 오기는 충분 합니다.

어머니가 한 숟가락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