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자동차 사고 (2) 생각하면 할 수록 속상해요. 전화를 해도 말이 안통하니 통역관을 통해서 해야 되고, 설사 통역관이 있다고 해도, 내가 먼저 자동차 보험회사에 전화 한다는 자체가 손에 땀나는 일이잖아요. 누가 무슨 말을 할지도 모르고, 한두 마디 알아 들어도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설사 해도 제대로 했는지 조차도 알 수 없고. 보험회사에서 말을 해 주어도 […]

부도신청과 신용카드

상담을 받은 고객중에 부도를 신청할려고 생각 중에 있는 분이 계셨습니다. 사업도 안되고, 건물 전세비도 밀리고, 신용 카드 대금도 밀리고, 쌀과 시장 볼 돈마져 딸리는 아주 딱한 사정에 처한 분 이었습니다. 신용카드사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빚독촉 전화가 오고, 심지어 토요일, 일요일에도 전화가 올 뿐만 아니라, 밤에도 전화가 와서 노이로제가 들려서,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피가 멎는 듯한 고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