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연설과 설교

요즘 들어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제는 교회를 어디가든지 설교가 유사하고, 서로 배끼고 하는 것 같아요. 성경본문이 완전히 다르고, 설교하는 사람도 다르고 한데, 어떻게 내용이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는 속담처럼 닮았는지… 참 이상해요. 무슨 선거 유세장에서 한표 찍어 달라고, 고래 고래 고함치는 연설을 듣는 것 같아요. 선거 연설 들어 보면, […]

“오늘이 비록 괴로워도”

어느날 이라크에 파병가 있는 둘째 아들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우리 식구에게 왜 이런 불행한 일만 닦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하나님은 뭘하고 계시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왜 우리에게만 이런 불행이 닦치는지… 하나님이 정말 우리 식구를 위하시는지… 위하신다면 왜 이런일이 자꾸만 우리식구에게 생기죠? 형도 나라를 위해 군인으로 충성을 했고, 저도 나라를 위해 충성을 하고 있고,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