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열정과 첨단 문화

오늘 (2010 년 10 월 3 일) 교회 (노스랜드 교회) 에서, 우크라이나 뉴 라이프 교회에서 방문한 교향 악단과 합창단의 음악 예배를 같이 하면서, 깊은 영감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같이 온 뉴 라이프 교회 당회장 목사의 메세지도 잔잔한 감동을 일으켯고, 회중을 은혜로 감동시겼습니다. 교향악단과 합창단의 협연은 세계수준이었고, 연주회 예배의 실체를 보는 듯 했습니다. 그야 말로 감동과 은혜가 풍성히 넘치는 예배 그 자체였습니다.
당회장 목사의 메세지는 정보가 넘치거나, 재미있고 감동적인 예화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본인의 간증과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생활담, 그리고 성경이었습니다. 간단하고 단순한 설교 메세지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고 단순한 감동과 은혜를 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감동과 은혜를 끼치는 설교 였습니다. 설교자 본인과 하나님 사이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마음으로 쏟아 내는 설교였습니다. 파워포인트나 다른 첨단자료를 사용 한 것도 없었습니다. 설교자가 자신의 설교원고를 볼 수있는 컴퓨터를 사용 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제 이 외국어인 영어로 설교를 하기 위해서 사용한 것 입니다. 서투른 영어로 어렵게 설교를 하는 상황이었지만, 강박감이나 불안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예배당을 가득채운 은혜와 감동의 열기를 느낄 뿐이었습니다.
21세기 교회에서 예배를 위해서 준비하고, 사용하는 장비를 생각 할 때, 너무나 대조가 되는 설교였습니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번 쯤 되새겨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배 동영상은 http://www.northlandchurch.net 에서 시청밑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치가 치즈를 만날 때” 인터넷 리디오 방송도 홈피에 올렸습니다. 여기를http://benkim3step.com/?page_id=2525 선택 하시거나, 홈피 http://www.benkim3step.com 에 가셔서 “김치가 치즈를 만날 때” 를 클릭 하시면 청취 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으로 방송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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