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목걸이

오늘도 어머니는 딸 아이를 아동부 클라스에 맡깁니다. 출석부에 싸인을 하고 아이를 교실로 보냅니다. 아이가 교실로 덜어 가면서, “엄마, 엄마 하트 목걸이 내가 해도 돼?” 하고 귀엽게 말을 합니다. 어머니는, “응, 그래!” 하고는 목걸이를 빼서, 딸 아이 목에 걸어 주었습니다. 목걸이를 목에 건 딸 아이는 기분 좋게, “엄마, 고마워!” 하고는 교실 안으로 걸어 갔습니다.
어머니는 자기 딸이 목걸이가 좋아서 그러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딸은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딸은 어머니가 자기를 아동부 클라스에 맡길 때 마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나를 데리러 다시 오지는 않겠지만, 내가 어머니 목걸이를 가지고 있으면, 목걸이를 찿으러 다시 올거야. 나는 엄마가 다시 와서 데려갈 가치가 없지만, 목걸이는 가치가 있으니까, 엄마가 목걸이를 찿으러 다시 올거야!”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이 아이처럼 하트 목걸이에 나의 가치를 걸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은 목걸이를 찿기 위해 오시지 않았습니다. 나를 찿으러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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