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풀이

화를 내는 것은 우리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 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화를 어떻게 관리 하느냐 입니다. 본능적인 반사작용으로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아주 일반적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화를 풀어서 시원 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시원하기 보다는 뭔가 좀 찜찜한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내 화풀이 대상이 내가 화난 많큼이나, 그 이상의 상처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렇게 해 보는것은 어떨지요? 내 화를 선하게 푸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 화를 선으로 바꾸어 푸는 것인데, “내가 이 화를 이렇게 풀면, 누가 기쁨을 받을 수 있을까?” 를 생각하며, 지혜롭게 화를 푸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하면 누가 손해를 보는데.., 내가 당했는데, 내가 왜 손해보는 일을 해야 하느냐? 말도 안 된다. 그러면 내가 속터져 못살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내가 이기고, 상대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승리하는 기쁨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먼저 이를 실천하고, 지금도 하고 계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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