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것도 몰라!

“너 이것도 몰라! ”

지금도 귀에서 들리는듯한 목소리 입니다. “이녀석아, 너는 이것도 모르면서 뭐할려고 앉아 있니? 밥값은 해야지.”

초, 중, 고등학교 시절 약방에 감초처럼 듣던 선생님들의 꾸중이었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공부하라고 하셨던 꾸중이었겠지만, 듣는 학생 당사자에게는 치료할수 없는 깊은 상처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선생님도, 학생도 이런 꾸중이 학생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준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라고 봅니다. […]